2019. 3. 6. 16:12 카테고리 없음
지금까지 해온거처럼 인코딩은 앞으로도 계속.....
문제는 이걸 올릴만한곳을 찾아야 하는데 말이죠.
2019. 3. 6. 11:16 카테고리 없음
클박이 없어진 지금 더이상 부계정 많이 가지고 있어봐야 의미도 없고 해서 제 메인계정 2개만 남기고 나머지 3개는 전부 탈퇴 해버림.. 남좋은일 할 필요 있남유.. ㅋㅋㅋㅋㅋㅋ 십중팔구 클박 이용하던 대다수의 사람들이 탈퇴할거 같습니다요. 파일시티 이용할 이유 전혀 없으니..
2019. 3. 3. 12:58 카테고리 없음
결국 따오기가 사고를 제대로 쳤더군요. 오라디스크와 통합? 개별 클럽도 없애버린거 같고..
그로 인해서 출석 이벤트 또한 증발.. 이젠 완전히 따오기와 이별 할때가 된거 같습니다. ㅎ
클럽 없애는건 사전에 공지를 띄워야 하는거 아님? 정나미가 뚝 뚝 떨어지네요. 따오기에 가입했던 모든 아이디 탈퇴 해야 할듯 싶네요.
